여권은 지금 각자도생의 분위기다....
이런 태도가 여당에서 김기현 대표 체제 유지와 임명직 당직자 교체라는 어정쩡한 수습책으로 이어졌다....
진료정보에 대한 알권리는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이다....
범부(凡夫)의 고달픈 현실을 어루만지기 위해 지상에서 가장 겸손한 표정으로 경청해야 한다....